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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 HAKII MOON

2020. 05. 04
HAKII 이어폰

나는 달린다

한강변이나 양재천, 남산 산책로 등에는 요 몇 년 간 달리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저 또한 달리기 열풍에 동참한 1인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필드를 가르다 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심장이 뛰며 자연스럽게 지구력도 길러지거든요. 아, 물론 칼로리 소모는 말할 것도 없지요.
개인적으로 달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운동화 다음으로 이어폰입니다. 음악과 함께 뛸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기록은 현저히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빠른 비트가 속력을 높여주기도 하고 ‘이 음악이 끝날 때까지 난 멈추지 않는다’ 따위의 셀프 독려를 도와주기도 하니까요

그러기에 러닝용 이어폰의 조건은 당연히 무선이어야 하며, 헐겁지 않게 내 귀에 ‘착붙’해야 합니다. 끊김이 적어야 하고, 한 손으로도 조작이 수월해 운동 중 멈춰 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가벼운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경량이면 금상첨화. 물론 사운드는 기본입니다. 아웃도어의 자연 소음은 만만치 않기에, 최대한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로써 외부 환경을 가로막는 방패막을 형성해야만 오로지 달리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HAKII 이어폰

스포츠 오디오 브랜드라고?

러닝용 이어폰을 서치하다 알게 된 브랜드는 하빗(HAVIT)이었습니다.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할만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유저들 가운데서는 입소문이 나있더군요. 무엇보다 ‘캐주얼 스포츠 오디오 브랜드’를 지향해 운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착용감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하키(HAKII)는 하빗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좀 더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설계, 그로 인한 우수한 사운드와 부가 기능을 장착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출시된 ‘문(MOON)’이라는 이름의 무선 이어폰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단 손안에 쏙 들어오는 동그란 케이스. 무게는 겨우 55g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능은 더 놀랍습니다.

HAKII 이어폰

작지만 강력하다

우선 이어버드는 총 3쌍이 들어있습니다. 귓구멍이 작아 기존 이어폰을 착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지요. 덕분에 내게 꼭 맞는 사이즈를 찾을 수 있어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단절시켜 주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곁을 꼭 지켜줍니다. 충전 케이스를 열면 전원이 작동되고 곧바로 스마트폰과 페어링 됩니다. 블루투스 5.0을 적용해 원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터치 컨트롤로 재생, 다음 트랙, 전화 응답 등 제어가 가능합니다.
하키 문은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풍부하게 재생합니다. 폭넓은 주파수 재생이 가능한 32비트 고해상도 DSP와 5.8mm 구리 보이스 코일 드라이버를 탑재해 디테일이 꽉 찬 선명한 음질, 특히 목소리를 깨끗하게 들려줍니다. 달릴 때 듣기 좋은 빠른 비트의 팝에서 메탈까지 자유자재로요.
운동에 최적화된 제품답게 방수 기능도 든든합니다.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약한 물줄기에 대한 방수가 가능한IPX5 등급이라, 한 마디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러닝 실력은 턱없이 모자라지만 하키 문은 풀 타임 마라톤도 뛸 수 있을 만큼 최대 6시간 재생 가능합니다. 케이스로는 총 24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잔량이 부족할 땐 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급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하키 문이 가진 마지막, 그리고 강력한 장점입니다. 러닝메이트로서 이보다 더 바랄 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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