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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S

이 닦을 맛 나는 일상의 작은 럭셔리

2019. 02. 18

마비스의 여섯 가지 시그너처 맛과 향.

마비스 브랜드 이미지
마비스 로고

마비스. 맵기만 한 치약 세계의 지루함과 단순함을 날려버릴 세 글자다. 한 번쯤 이름은 들어 봤을 거다. 치약계의 샤넬, 치약계의 에르메스라는 수식으로 더 유명하니까.

천연 민트를 전통 기법으로 추출한 뒤, 고유의 아로마 오일을 섞어 새로운 맛과 향을 구현한다. 마비스가 잘하는 일은 민트 향이라고 다 같은 민트 향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은 비싼 값을 한다는 이야기다.

“치약의 개념을 뒤흔드는 제품. 세련되고, 상징적이고,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매일의 단순한 몸짓을 순간으로 바꾸는 치약. 감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을 사로잡는 산뜻함과 크림 같은 질감이 잊을 수 없는 미소를 선사한다.”

마비스는 자사 제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자부심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하나, 효능이다.

50년 동안 치약 하나만을 연구해온 장인 정신으로 충치 예방과 치석 제거에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오랜 시간 입안에 머무는 상쾌함, 부드럽게 이가 닦이는 순한 거품도 매력이다.

마비스 패키지
둘, 럭셔리한 패키지는 마비스의 상징.

고급스러운 문양과 튜브형 디자인은 마비스 치약이 유럽 여행 단골 기념 선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동력이기도 하다. 빨강부터 주황, 초록, 파랑, 검정까지 알록달록한 색감이 지갑을 저격한다. 보는 순간 ‘이건 그냥 치약이 아니야’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셋, 다채로운 맛과 향이다.

마비스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향수를 바꾸듯, 골라 쓸 수 있다. 클래식 스트롱 민트부터 재스민 민트, 진저 민트, 시나몬 민트, 아쿠아틱 민트, 아마렐리 리코리스까지 여섯 가지 맛이 있다. 게다가 로열, 카라쿰, 람바스 같은 한정판도 종종 선보인다. 물론, 천연 재료인 민트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색소는 가미하지 않는다.

마비스를 사용하면, 매일 하는 양치질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럭셔리라고 해야 할까? 이 닦을 맛 나는 마비스의 여섯 가지 시그너처 맛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골라 닦는 재미가 있다.

클래식 스트롱 민트

클래식 스트롱 민트

마비스 최초의 향이자 베스트셀러. 다른 맛을 섞지 않았다. 민트 특유의 상쾌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파스 맛’이라는 애칭처럼 시원, 깔끔, 상쾌, 개운함 그 자체. 얼음처럼 상쾌한 민트 향기가 종일 입안에 머무를 것이다.

재스민 민트

재스민 민트

느끼한 중국 음식을 먹은 뒤, 재스민차 한 모금이 주는 깔끔함을 안다면 망설이지 말 것. 민트는 맵다는 편견을 깨부술 만큼 부드럽다. 화사한 재스민의 향과 알싸하면서 상쾌한 민트의 향이 만나 예상외의 매력을 만들어낸다.

아쿠아틱 민트

아쿠아틱 민트

아쿠아라는 이름 그대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감이 느껴진다. 시원한 민트 맛이 특징. 마지막에 느껴지는 옅은 단맛이 압권이다. 구취는 물론 담배 냄새 제거에도 탁월해 흡연자에게 인기다.

진저 민트

진저 민트

스트롱 민트보다 더 화한 민트 맛을 찾는 민트 애호가에게 추천한다. 감기로 막힌 코가 생강차 한 잔에 뻥 뚫리듯, 입안의 모든 감각을 깜짝 놀라게 한다. 생강이 치석 침착과 잇몸 질환 예방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비밀. 생강 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시나몬 민트

시나몬 민트

구취 잡는 시나몬 민트. 클래식 민트와 함께 초창기에 출시된 향으로, 계피의 달콤 쌉쌀한 풍미가 매력이다. 개성 강한 시나몬 향과 민트 향, 아로마 향이 보기 좋게 어우러졌다. 맵싸한 첫맛으로 시작해 달콤한 중간 맛, 그리고 은은하지만 강한 민트 맛으로 마무리. 마치 커피를 음미하듯 맛을 단계별로 즐길 수 있다. 애연가의 구취 제거에 탁월하고, 치석과 플라크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아마렐리 리코리스

아마렐리 리코리스

세계적인 약초 생산사이자 목캔디 브랜드, 아마렐리와의 협업 제품. 감초와 민트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끝 맛이 달달한 한약 같기도 한 독특한 향이 매력인데, 감초 특유의 쓴맛과 단맛이 뒤섞인 풍미가 어딘가 관능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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