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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작은 세상

2018. 11. 21

니콘 스몰 월드 콘테스트

흔히 삶의 지혜로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세상에는 작은 그림을 보는 데 몰두하는 사람도 있다. 니콘의 현미경 사진 공모전 ‘스몰 월드 콘테스트’는 이들을 위한 축제다. 몇십 배에서, 많게는 몇백 배까지 상을 확대해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세상을 찍는다.

최근 니콘은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2018 ‘스몰 월드’ 현미경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0선을 발표했다. 전 세계 89개국에서 2500여 명의 과학자와 사진가가 출품한 작품 중에서 선정했다.

붉은팜야자바구미

올해 대상의 주인공은 아랍에미리트 사진작가인 유세프 알 합쉬. ‘붉은팜야자바구미’의 눈이 20배 확대된 사진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알 합쉬는 반사광을 이용해 촬영한 현미경 사진 128장을 겹쳐 하나의 사진으로 완성했다. 11mm 크기도 안 되는 딱정벌레의 눈을 둘러싼 무지갯빛 녹색 비늘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홀씨주

2위는 포자가 잔뜩 들어 있는 양치식물의 홀씨주머니 사진이다. 자외선으로 주머니 속을 투과해 촬영했으며, 각각 성숙 단계가 다른 주머니 속 홀씨들의 다채로운 색깔을 포착했다.

거품벌레

3위는 포커스-스태킹 기법을 이용해 촬영한 거품벌레 사진이다. 포식자는 물론, 급격한 온도 변화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촉촉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거품을 만드는 순간을 렌즈에 담았다.

수상작

인간의 망막부터 눈물, 거미의 배아, 거품집을 만드는 솔거품벌레, 공작 깃털까지, 2018 니콘 스몰 월드 현미경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좀 더 작은 세상 속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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