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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tility Dog

2018. 06. 11

개 로봇 ‘스폿미니’가 집과 사무실에서 당신을 돕는다.

The Utility Dog 사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첨단 로봇을 만든다. 창립자 마크 라이버트는 지난 5월 11일, 'UC 버클리 TC 세션: 로보틱스' 행사에서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제품을 발표했다. 길이는 91cm. 생김새는 꽤나 흥미롭다. 개처럼 생겼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이름은 ‘스폿미니’다.

스폿미니는 최첨단 로봇답게 날렵하고 똑똑하다. 우선, 바퀴가 달린 네 다리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 머리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 눈을 대신한다. 게다가 머리를 마치 손처럼 사용한다. 손잡이가 있는 문도 정교하게 열 수 있다. 또한 14kg의 짐을 들고, 하키 스틱을 휘두르는 인간의 공격을 거뜬하게 피한다.

The Utility Dog 사진

마크 라이버트는 "스폿미니는 지금까지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만든 로봇 중에 가장 조용하게 움직인다. 또한 공간을 인식하고 계단도 오른다. 스폿미니여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른 로봇들은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스폿미니는 컨트롤러로 작동되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는 스스로 움직인다. 한 번 충전으로 90분 동안 작동 가능하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스폿미니를 2019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안에 100대를 먼저 만들어놓을 계획이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전 버전보다 제조 비용이 절감되었기 때문에 나름 합리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가 로봇과 함께 살아갈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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