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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천재 몽클레르의 개혁

2018. 06. 12

후지와라 히로시와 겨울 준비.

패딩 천재 몽클레르의 개혁 저널 내지이미지

몽클레르는 세계 최초로 거위 털 재킷을 만들었다. 반세기 동안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후, 럭셔리 패딩을 앞세워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몽클레르가 다시 한번 혁신적인 결정을 내렸다.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하던 고급 컬렉션 라인을 없애고, 개성 강한 8명의 디자이너와 ‘몽클레르 지니어스’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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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지난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발렌티노의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부터, 떠오르는 젊은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까지 8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꾸민 8개 공간을 공개했다. 그 결과, 디자이너의 정체성이 강하게 반영된 컬렉션 ‘몽클레르 지니어스’가 브랜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됐다.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6월부터 차례로 발매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스트리트 패션계의 아버지 후지와라 히로시의 컬렉션. 이른바 ‘7몽클레르 플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타이포그래픽과 패치를 활용한 다운 재킷, 체스터 코트, 옥스퍼드 셔츠 등으로 구성된다. 몽클레르의 제품에 재치가 더해졌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이름을 새긴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 14일부터 전국 몽클레르 매장에서 소량 발매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판매는 겨울이 절정으로 향하는 12월에 시작된다. 당장 사지 못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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