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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단맛

2018. 02. 13

스위스의 유명 초콜릿 카페들.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온다. 편의점의 천원짜리 초콜릿도 물론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좀 더 색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스위스의 초콜릿을 주목하자.

스위스 초콜릿 사진
스위스 초콜릿 사진

스위스는 벨기에,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의 유명 초콜릿 생산지다. 특히 밀크 초콜릿을 빼놓을 수 없다. 연보라색의 포장지에 젖소가 그려진 ‘밀카’나 삼각기둥 상자에 든 ‘토블레로네’는 스위스가 자랑하는 오랜 역사의 초콜릿 브랜드다. 또한, 유명한 초콜릿 카페도 많은데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제품들을 판매한다. 지금 만약 스위스에 있다면, 혹은 공항에서 스위스행 비행기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면 돌아오는 길에 이곳의 초콜릿을 선물로 준비하자. 물론, 한국에서 살 수 있는 제품도 있다.

1. 콘디토라이 쇼버

스위스 초콜릿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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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구시가지에 있는 콘디토라이 쇼버(Conditorei Schober)는 ‘달콤한 코너(sweet corner)’로 불린다. 전통 초콜릿 카페로 수제 초콜릿과 페스트리는 물론, 무려 19세기 중반에 문을 연 오리지널 캔디숍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카페의 층마다 다른 디자인 콘셉트도 눈을 사로잡는다.

2. 막스 쇼콜라티에

스위스 초콜릿 사진
스위스 초콜릿 사진
스위스 초콜릿 사진

루체른의 호수 중 하나인 슈바이처호프콰이에 위치한 막스 쇼콜라티에(Max Chocolatier)는 코코아를 블렌딩해 수작업으로 특별한 초콜릿을 만든다. 특히, 천연 재료를 사용한 신선한 초콜릿과 프랄린, 트러플은 예술의 경지다.

3. 레더라 쇼콜라트리

스위스 초콜릿 사진
스위스 초콜릿 사진

베른의 레더라 쇼콜라트리(Laderach Chocolaterie)는 속이 빈 얇은 초콜릿 트러플 쉘을 최초로 개발한 공방이다. 이곳은 최상급 초콜릿 약 22종을 선보인다. 스위스 전역에서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는데, 베른 외에도 브베이, 취리히, 체르마트에도 매장이 있다. 또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약 50개의 초콜릿 부티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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