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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의 첫 키스

2017. 12. 28

이름하여 ‘THREE KINGS’.

르브론의 키스 저널 내지이미지

지난 9월 뉴욕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이자 편집숍 ‘키스’의 디렉터 로니 피그가 패션쇼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나이키와 협업한 스포티 라인의 신제품이 등장했고 그중 르브론15의 스페셜 에디션이 일부 공개되었다. 이후 여러 번 디자인 유출 ‘사고’를 겪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데 성공한 이 제품은 12월, 드디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하여 ‘쓰리 킹즈 (Three Kings)’다.

르브론의 키스 저널 내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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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킹즈’ 시리즈는 제임스 르브론이 키스와 함께 디자인한 제품이다.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고 그중 두 라인은 스트랩 형태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일반 농구화와 다르게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소재로 제작됐다. 물론, 소재 특성상 농구할 때 발목을 제대로 지탱해줄 수 있을까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다. 그래서 신발 부분마다 짜임을 달리해 지지력을 최대한 높였다. 또 플라이와이어를 신발 전체에 배치해 폭발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완성했다.

르브론의 키스 저널 내지이미지
르브론의 키스 저널 내지이미지

쓰리 킹즈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부분도 눈여겨봐야 한다. 로즈 골드 색상의 지퍼가 혀 부분까지 이어지고, 발목 부분을 최근 가장 유행하는 양말 형태로 제작했다. 전체적으로 자수를 넣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굵은 스트랩 위에는 ‘LONG’ ‘LIVE’ ‘THE KING’을 새겨 넣어 킹 르브론, 즉 왕의 건재함을 암시했다.

최근 제임스 르브론이 이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그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는 건 당연지사. 더욱이 키스와 르브론의 협업이다. 그것만으로도 ‘쓰리 킹즈’ 시리즈를 계속 주시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가. 아직 발매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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