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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오십 세

2017. 12. 08

출시 50주년을 맞은 푸마의 스웨이드는 여전히 멋지다.

푸마의 ‘스웨이드' 제품 관련 이미지

패션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끊임없이 변하는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유행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아 출시 50주년을 앞둔 스니커즈가 있다. 바로 푸마의 ‘스웨이드(SUEDE)’다.

푸마의 ‘스웨이드' 제품 관련 이미지
푸마의 ‘스웨이드' 제품 관련 이미지

1968년에 탄생한 푸마의 스웨이드는 미국의 토미 스미스가 멕시코 올림픽 육상 200m 경기에서 신은 신발로, 당시 신기록을 세운 덕분에 세간의 이목을 끌었으며, 1970년대에는 NBA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월트 프레이저의 발을 빛내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1980년대에는 뉴욕을 주름잡은 비보이와 힙합 크루의 마음을 흔들며 스트리트 컬처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푸마의 ‘스웨이드' 제품 관련 이미지
푸마의 ‘스웨이드' 제품 관련 이미지

2018년, 제품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푸마가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의 첫 주인공은 ‘스웨이드 비보이(SUEDE B-BOY)’다. 이 제품은 마치 뉴욕 비보이의 ‘발’과 같은 신발로,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당대 스웨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웃솔에 고무 소재를 적용해 비보이들의 격렬한 춤 동작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완벽하게 중심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또 1세대 스웨이드의 상징인 두툼한 신발끈을 그대로 살렸다. 신발끈 위에 ‘1968’ ‘SUEDE’ 등 50주년을 기념하는 문자가 각인된 금속 장식도 더했다.

오랜 역사는 자체로 큰 가치를 지닌다. 푸마 ‘스웨이드(SUEDE)’는 스니커즈계의 역사 그 자체다. 5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푸마 스웨이드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엑스 라지(X-LARGE)’ ‘빅 션(Big Sean)’ ‘스탬피디(STAMPD)’ 등과 함께 연달아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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