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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드카

2017. 09. 21
아워 보드카 로고

아워 보드카가 도시를 품었다.

‘우리’라는 말이 도시를 품었다. 베를린과 시애틀, 디트로이트, 암스테르담, 런던은 물론, 뉴욕과 LA도 품을 예정이다. 도시 이름 뒤에는 세계에서 제일 사랑받는 술이 따라붙는다. 글로벌 보드카 브랜드 ‘아워보드카(OUR/VODKA)’의 독특한 행보 덕분이다.

회색 콘크리트의 배경에 아워 보트카 세종류와 박스가 놓여있는 이미지

아워보드카는 술에 로컬 푸드의 개념을 이식했다. 지역 특산물로 요리를 만들 듯이, 아워보드카는 세계 각 도시에 작은 증류소를 세워 해당 도시에서 구한 밀과 옥수수, 사탕수수 등의 재료를 사용해 보드카를 생산한다. 보드카 제조 공법은 모두 같다. 다만, 도시별 재료의 특성 때문에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낸다. 올가을, 국내에서도 아워/베를린(OUR/BERLIN), 아워/암스테르담(OUR/AMSTERDAM), 아워/런던(OUR/LONDON) 세 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워 보드카의 세종류 병이 나란히 있는 이미지

아워보드카의 투명한 병을 보면, 또 비싼 생수가 나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2014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실버 라이언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이다. 앱솔루트의 혁신이사였던 오사 카프(Asa Caap)와 스웨덴 디자인 에이전시 그레이트 워크(Great Work) 등 4명의 기업가가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네덜란드에 근거지를 두고 함께 작업한 결과다. 물병 크기여서 휴대가 간편하고 바나 클럽, 캠핑장 등 어느 곳에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을 수 있다. 맥주 뚜껑인 크라운 캡을 사용해 한 번 따면 무조건 다 마셔야 한다. 단, 물이나 맥주처럼 병째 마시는 건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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