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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To Order, Giorgio Armani

2017. 09. 06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맞춤복 혁명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고

1970년대,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정통 남성 슈트를 해체해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단순한 남성 슈트를 만들었다. 슈트 속 이너웨어도 전형적인 셔츠와 타이 대신 간결한 티셔츠를 선택했고 보다 여유로운 실루엣을 추구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로 인해 슈트는 전통적인 권위와 권력의 상징에서 벗어나 현대적 멋과 자신감, 남자의 관능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

맞춤형 정장을 만드는 이미지
맞춤형 정장을 만드는 이미지

빨리, 그리고 쉽게 슈트를 사 입을 수 있는 요즘,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오히려 시대 분위기를 역행하는 결정을 내렸다. 개개인의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 정장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는 남성 슈트의 단순함을 추구했던 기능주의를 스스로 거스르는 셈이지만 지금이야말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디자인의 본질로 돌아가 최고의 소재들로 컬렉션을 완성할 때라고 생각했다.

아르마니의 소재 이미지
아르마니의 소재 이미지

물론, 맞춤복 서비스 역시 조르지오 아르마니답게 새롭고 쉽다. 브랜드만의 클래식 및 시그너처 아이템을 고르고, 소재를 선택하면 이탈리아 본사에서 수트를 제작해 보내준다. MTO(Made To Order)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청담점(02-549-3355)에서 먼저 시작한다.

빠르고 쉽게, 하지만 제대로 옷을 맞춰 입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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