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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하게 거친 길을 달린다

2017. 07. 12

IT 기술로 똘똘 뭉친, 센스 있는 오프로더. 훨씬 넓어진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올뉴디스커버리 자동차의 사진. 배경에 사막이 있다

거친 진흙과 끝없는 숲길.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오프로드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평범한 SUV로 갈 수 있는 길은 한정적이고 오직 험한 길을 달리기 위해 차를 사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랜드로버가 매력적인 해답을 내놓았다. 바로, 올 뉴 디스커버리. 이 차엔 오프로드 드라이빙뿐만 아니라 여행, 캠핑, 그리고 도시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들이 가득하다.

성인 남성이 손에 서핑보드를 들고있다

첫 번째는 애플 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을 적용한 ‘액티비티 키(Activity Key)’다. 가령, 바닷가에 놀러 가 물놀이를 하고 싶은데, 차 키를 둘 곳이 없어 망설인 적이 있을 것이다. 액티비티 키가 있으면 문제없다. 극한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방수 기능이 돋보인다. 아빠들도 파라솔 안에서 짐 지킬 필요 없다.

성인남성이 운전을 하고, 뒷자석에 남자 어린이가 태블릿을 하고있다

두 번째는 USB 충전 포트다. 별것 아닌 듯하지만, 올 뉴 디스커버리엔 무려 9개의 충전소가 있다. 캠핑용 전진기지가 따로 없다. 대개 승용차는 앞 좌석에 USB 포트가 1~2개 있다. 때문에 소위 ‘충전싸움’이 벌어진다. 하지만 올 뉴 디스커버리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동시에 충전하며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연동 화면

세 번째는 스마트폰 원격 조정이다. 랜드로버는 세계 최초로 ‘인텔리전트 시트 폴딩(Intelligent Seat Folding)’ 기술을 올 뉴 디스커버리에 심었다. 운전자는 센터페시아 내 모니터를 통해 모든 좌석을 조정할 수 있다. 심지어 차 밖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좌석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 굳이, 뒷좌석에 몸을 욱여넣고 자리 맞출 필요 없다.

자동차 내부를 보여주는 이미지

마지막으로 넓은 공간을 빼놓을 수 없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7인승 대형 SUV다. 좌석이 3열까지 있다. 보통, 맨 뒷자리는 공간이 좁다. 좌석도 작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앉아 있기 힘들다. 하지만 올 뉴 디스커버리는 다르다. 무릎 공간만 851mm에 달하기 때문. 이는 기아 모하비의 2열 레그룸(869mm)에 필적할 만한 너비다. 이제 덩치 큰 성인 남성이 맨 뒷자리에 앉아도 문제없다.
7월 중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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